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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베뉴 편 - 트라디노이 계약 [아마도 작은 결혼식]
웨딩 베뉴 편 - 트라디노이 계약 [아마도 작은 결혼식]
참 멀리도 돌고 돌아 베뉴를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큰돈이 오가는 일인데, 계약 과정에서 전문성 없이 주먹구구 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웨딩을 준비하며 가장 황당했던 부분이었다. 베뉴 및 스드메 계약을 마쳤지만 계약할 때마다 '이게 끝인가? 다 된 건가?'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고 그 걱정스러운 마음은 일이 진행될 때마다 더 커졌다. 스몰웨딩이었고 스튜디오도 함께 진행하려 했기 때문에 베뉴와 많은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했는데 점점 더 실망만 들었다. 중간에 있는 플래너도 마찬가지였다. 본인들 포트폴리오 쌓는 것 외에 신랑 신부는 그다지 안중에 없었다. 돈도 돈이지만 이런 사람들을 믿고 촬영과 식을 진행할 수는 없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결국 계약을 취소하고 스튜디오는 제주 스냅으로, 베뉴는 다시 알아보기 시작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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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베뉴 편 [아마도 작은 결혼식]
웨딩 베뉴 편 [아마도 작은 결혼식]
작은 결혼식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각자가 꿈꾸는 예쁜 예식장일 것이다. 작은 결혼식 장소(이하 베뉴)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원하는 베뉴를 명확히 하는 것과 하객 수이다. 일반적으로 작은 결혼식이라 하면 40-60명 정도의 하객수를 가지는데, 우리나라의 정서상 이래저래 하다 보면 100명이 넘는 경우가 많아서 범위만 스몰이고 인원수는 빅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부모님과 충분한 상의 하에 하객수를 명확하게 해야 한다. 하객 수가 얼추 정해졌다면, 하객 수에 맞는 베뉴를 리스트업 한 후 베뉴 투어를 가는 것이 좋다. 나는 절대적인 시간도 그렇고 사진만 보고 거르고 안 가기도 했는데 느낌은 사진과 비슷하더라도 공간감이 다르기에, 리스트업 한 다양한 베뉴들을 좀 더 봐볼걸 하는 아쉬움..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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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디렉팅 업체 편 [아마도 작은 결혼식]
웨딩 디렉팅 업체 편 [아마도 작은 결혼식]
코로나 덕(?)에 작은 결혼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요즘. 작은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베뉴)들도 많아지고 이에 따른 다수의 웨딩 디렉팅 업체가 생겼다. 작은 결혼식은 일반 호텔이나 컨벤션 예식과 다르게 빈 공간에서 식을 진행하는 것이므로 이를 도와줄 수 있는 디렉팅 업체가 필요하다. 웨딩 디렉팅은 본식의 기획, 연출, 진행을 도와준다. 웨딩 베뉴 대관, 당일 진행, 꽃장식, 케이터링, 사회자, 본식 드메, 혼주 한복 및 메이크업, 본식 스냅 및 DVD 등이 포함되어있다. 작은 결혼식은 정말 신랑 신부가 자신의 취향에 맞게 모든 것을 커스텀할 수 있다. 단, 어디에서 하는지에 따라서 일부 항목은 한정되기도 한다. 웨딩 디렉팅 업체로는 우아한 웨딩, 오딩, 일반 웨딩컨설팅 업체를 알아봤다. 우아한 ..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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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플래너업체 편 [아마도 작은 결혼식]
웨딩플래너업체 편 [아마도 작은 결혼식]
[ 아래의 내용은 모두 개인적 견해이므로 반드시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처음에 가장 신경 썼던 것이 웨딩 업체였다. 웨딩 업계에 대한 좋지 않은 시각이 있어서 최대한 신뢰할 만한 곳을 찾기 위해 비 동행, 동행 구별 없이 웨딩업체 포함 여러 박람회도 다녔다. 웨딩 업계의 불합리한 부분들이 많아서 차라리 결혼식을 하지 말자는 생각도 있었지만, 결혼은 100% 신랑 신부만의 행사가 아니기에 그럴 수는 없었다. 그리고 이왕 하는 거 제대로 하기로 했다. 그렇게, 작은 결혼식이지만 작지 못하는 작은 결혼식 준비가 시작되었다. 신*야, 웨*미, 아*웨딩, 다*렉*, 베*굿, 르*딩, 스*웨딩 등.. 신입도 아닌 좀 더 직급있는 분들과도 상담을 했지만 프로페셔널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플..
2020.10.06